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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생활

반가운 SUV자동차

한국은 4계절이 뚜렷한 나라인데 어느 순간 2계절로 되더니 올해는 4게절 스럽다

 

봄은 추우면서 따뜻한 햇살이 가득했고 현재 여름은 습하면서 굉장히 덥다

 

아직은 장마라서 더위가 주춤했지만 잠깐씩 해가 비출 땐 어마어마하게 덥다

 

한국은 공도가 많지만 임도도 꽤 많다

 

그래서 나는 어렸을 때부터 SUV 차량을 좋아했었다

 

특히 '쌍용'의 코란도는 굉장히 멋져보였었다 벤츠의 심장을 가지고 태어났으니 두 말할 필요없다

 

'현대'의 갤로퍼도 굉장히 멋있었다 갤로퍼를 잡으려 훼밀리라는 차도 나왔지만 금새 인기가 식었고

 

단종 되었다 현재 갤로퍼는 '모헤닉'이라는 분께서 리스토어하여 수제자동차를 판매하고 계시는데

 

모헤닉은 리스토어의 개념보다는 재조립이라는 개념으로 나는 생각한다

 

배선부터 나사 하나까지 모두 새것으로 제작하며 본체는 방청부터 가공까지 새로 하고 계시니

 

리스토어라는 개념은 아니지 싶다 가격이 비쌀 줄은 알았으나 나는 범접 할 수 없는 가격이다

 

 

 

 

 

 

우연히 리스토어 된 갤로퍼를 주차장에서 만났다 주인의 허락없이 사진만 잽싸게 찍어왔다

 

타이어는 기본에 루프에 짐을 싣을 수 있는 바스켓, 배기를 옆선에 배출시키면서 깊은 강도하까지

 

가능해보인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깊은 강까지 건너지는 않겠지만...

 

오프로드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충분히~ㅎㅎ

 

 

 

 

 

차량 색상도 이쁘고 아주 잘 만지고 계시는 듯 하다 물론 엔진이나 내부의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이 정도라면 아주 잘 관리하고 계실꺼라 본다

 

 

 

 

 

 

차를 보는데 내가 가슴이 뛰더라! 여튼 멋있는 차다

 

 

 

 

 

 

 

또 다른 한편에는 코란도스포츠가 자리잡고 있었다

 

이 녀석은 사실 화물차이지만 한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프로드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화물차라서 환경부담금만 내면 세금이 별로 나오지 않는다

 

 

사실 이 차 전 모델인 엑티언스포츠를 아버지께서 오래 타셨는데 앞자리에 앉아 운전해보면

 

천장이 높지 않고 좀 불편한 감이 있었으며, 승차감은 뭐..화물차인데...

 

뒷자리 또한 장시간 앉게 되면 허리가 많이 아프다

 

그래서 운전을 많이 하시는 아버지를 위해 1열은 리무진버켓시트를 해드렸는데... 지금은 폐차하셨다

 

지금 나오는 쌍용의 코란도는 나는 코란도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

 

원래 코란도의 매력은 강력한 힘과 함께 SUV의 강자로써 높은 하체와 튼튼한 바디를 가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트랜드를 따라가면서 코란도의 매력을 없애버렸지 않나 싶다

 

실제로 많은 코란도 유저들이 당황했고 실망했다

 

 

 

 

 

 

하지만 코란도스포츠, 그러니깐 화물차로 나오면서 다시 인기가 급상승한 듯 하다

 

외국의 다코타, 램, F150 같은 괴물 같은 모습이 아니지만... 한국에서는 역시나 쌍용이 주도하는 듯하다

 

 

코란도의 변신에 사람들이 실망하자 티볼리를 내놓았고 티볼리의 경우는 쌍용차를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말해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옛 코란도의 오너들을 데려오기 위해 무쏘스포츠를 시작하여 엑티언스포츠, 코란도스포츠를 만들더니

 

이제는 대형차인 렉스턴스포츠까지 만들어 한국 오너들의 가슴을 뛰게 한다

 

나 또한 구형모델의 렉스턴을 타보면서 렉스턴의 매력에 퐁당 빠져있었다

 

 

 

 

 

 

 

렉스턴을 처음 접했을 때 이미 렉스턴W까지 나와있었지만 구형의 매력에 빠져 리스토어를 감행했다

 

 

은색의 차량을 매입하여 전체도색을 검정색으로 하면서 분위기도 살려보았고 내부 트림들도

 

새로나온 트림들로 바꾸면서 새롭게 만지던 차에 결국 판매를 하였다...

 

너무 노후해서 엔진의 누유가 심각하여 수리하려 했으나 전체적인 하체 수리를 하지 않으면 똑같을 것

 

같아서 그냥 팔았다 다시 생각해보면 실수 인 듯 하다...ㅠ

 

 

여튼 렉스턴 또한 렉스턴스포츠로 출시하면서 쌍용의 SUV들은 강력해지고 있다

 

 

 

 

 

 

2열은 여전히 불편하지만 쌍용은 게속 이렇게 제작할 듯 싶다

 

사실 다코타 또한 2열이 거의 직각으로 불편하니...뭐...똑같지...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집에 다코타가 있는데 하체 서스펜션이 판스프링으로 매우 거칠게 튀었었다

 

작은 요철을 지날 때마다 엄청나게 흔들리는...차량... 버스를 생각하면 딱 좋다

 

 

 

 

 

 

핸드폰 카메라라서 이쁘게 찍지 못했지만 여튼 나의 다코타는 캠퍼를 싣고 있다

 

처음 판 스프링을 겪고나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에어서스팬션으로 교체하니 아주 듬직해졌다

 

 

 

 

 

캠핑을 좋아하는 나는 이제 텐트치기가 싫어서....ㅋㅋㅋ 캠퍼를 선택했다

 

캠퍼 소개는 나중에 해보겠다

 

 

여튼 이런 자동차들이 한국에서 많이 보이기 시작하였고 나는 보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처음에는 강한 힘에 반했고, 넉넉한 공간에 반했으며, 듬직한 크기에 또 한번 반한다

 

이제는 전기차나 수소차들이 점점 세상을 채워나갈테고 내연기관의 자동차들은 트랙에서 볼 수 있겠지만

 

지금은 아니니깐 충분히 즐겨야겠다

 

 

그냥 졸려서 쓰는 주저리주저리 포스팅이었슴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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